30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오죽헌에서 `사임당, the Herstory` 현장공개가 진행됐다.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 서지윤과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현대 파트를 촬영한 이영애는 캐주얼한 옷차림과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로 여대생같은 자태를 뽐냈다.한편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드라마 `사임당`은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높은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 제작돼 2016년 하반기 SBS를 통해 방송된다.촬영장에 등장한 여신고급지다 고급져~양세종-이영애 `리허설도 실전처럼`여대생 포스 제대로이렇게 청순해도 되나요?머리 다듬는 모습까지 화보산뜻한 미소취재진 향한 90도 폴더 인사세월 무색한 방부제 미모촌스러운 포즈도 이영애가 하면 달라!여전히 산소같은 여자예요~
윤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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