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자세 요가 (사진=KBS 출발 드림팀 캡처)



메뚜기 자세 요가



모세혈관 진동 운동법, 메뚜기 자세 요가 효과는?



모관 운동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전지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파에 누워 모관 운동을 한 바 있다.



전지현 모관 운동은 바닥에 등을 대고 바르게 누운 후 팔과 다리를 들고 흔들어 주는 방식이다. 1분 휴식 후 같은 동작을 5회 정도 반복한다.



모관 운동은 신체의 약 51억 개에 달하는 모세혈관을 진동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과 산모에게 좋은 운동이다.



한편, 메뚜기 자세 요가도 관심을 모은다. 영화 `올드보이`에서 유지태가 보여줘 일명 `유지태 요가`로도 불린다. 이 동작은 소화 계통과 신장 등을 강화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동식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과거 동생 발언 눈길 "집에서 속옷만 입고..."
ㆍ김우빈 수지, 물에 젖은 섹시 댄스 영상 "과감하다"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이유영 "허벅지로 수박 터트려" `깜짝`…대체 왜?
ㆍ설현, 비에 흠뻑 젖어 19금 속살 노출 `헉`…어땠길래 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