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674억6745만원 규모의 시흥목감 B-3BL 아파트 건설공사 8공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8.1%에 해당하며, 게약기간은 2018년 5월8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