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설현, 가슴골 깊게 파고 '화끈한 노출'…'무보정' 사진 보니 '깜짝'

입력2015.11.27 09:31 수정2015.11.27 09:43

청룡영화제 설현, 가슴골 깊게 파고 '화끈한 노출'…'무보정' 사진 보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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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설현의 자태에 네티즌들이 사랑에 빠졌다.

27일 설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늦었죠? 연습이 이제끝났어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현은 청룡영화제에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있다. 설현은 깊게 파인 드레스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다소 '못 미더운' 경우가 많다. 한경닷컴이 설현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봤다. 설현을 실제로 보면 이 정도다.

한편 설현은 지난 26일 진행된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강남 1970’으로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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