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영미의 과거 외계인 분장이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지난 2012년도 자신의 SNS에 “서른 즈음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얼굴과 목 부분에 모두 은색 특수 분장용 물감을 바르고 은빛 가발을 써 사이버틱한 분위기를 풍겼다.



안영미는 특히 노란색 컬러렌즈를 착용한 외계인스러운 느낌으로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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