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생산성본부, CTS인증 협약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오른쪽)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왼쪽)는 24일 글로벌탄소경영(CTS) 인증을 추진하기 위한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