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배우러 왔어요"
대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24일 열린 ‘2015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연설을 듣고 있다. 세계 50여개국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지도자, 개발도상국 장·차관급 인사, 국제기구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27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