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KIET)이 조사한 기업인이 느끼는 한국과 중국 제조업의 기술 격차. 2011년 조사 결과(3.7년)보다 0.4년 줄어들었다. 조사대상은 국내 708개 기업이었다. 중화학공업은 3.5년으로 지난번 조사와 같은 격차를 유지했지만 경공업(2.9년), 정보통신산업(2.6년)에서는 기술 격차가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