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거미, 조정석





‘복면가왕’ 코스모스 거미가 남자친구 조정석을 언급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지난 10주간 가왕의 자리를 지켰던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의 정체가 거미로 밝혀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남자친구는 뭐라고 응원을 해줬냐”라고 궁금해 했고, 관객들은 술렁였다. 이에 MC 김성주는 “남자친구를 다들 아시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거미는 눈물을 글썽이더니 “자신감을 많이 심어줬다. 클라스가 다르다고..”라고 연인 조정석에 대한 애정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이 코스모스 거미를 꺾고 제17대 가왕에 등극했다.



‘복면가왕’ 거미, 남친 조정석 언급 눈물 글썽..무슨 일?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면가왕` 거미 누른 캣츠걸 정체, 차지연인 결정적 증거?
ㆍ토트넘 웨스트햄 손흥민, 민아 태운 아우디R8 가격 `대박`…유소영-한연수 등 `女연예인 킬러`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마리텔` 유희관 여친 양수진,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프리미어 12` 엔트리 제외 `혹시?`
ㆍ코웨이 매각 본입찰 D-7…유력 후보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