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은 지난 21일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김희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가족, 국내외 거래선, 지역주민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행복한 김장 나눔행사’를 열었다. 지난 4월 말 한화토탈이 한화그룹의 새 가족이 된 후 처음 개최한 대규모 외부행사로 국내외 고객사의 임직원과 합작사인 프랑스 토탈사에서 파견나온 외국인 임직원·가족을 초청해 한식문화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