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김 전 대통령 서거에 깊은 애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은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 중인 박 대통령은 현지에서 김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정부는 관련법과 유족들의 뜻을 살펴 예우를 갖춰 장례를 준비할 것"이라며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홍수아, 서유리 가슴 보더니 "진짜 수박같다" 깜짝
ㆍ류혜영, 아프리카TV BJ 변신해 치킨 먹방?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응답하라 1988 박보검, "소속사에서 연애하라고 한다"
ㆍ현대차 제네시스, 영동대로 자율주행...실도로 시연 성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 중인 박 대통령은 현지에서 김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정부는 관련법과 유족들의 뜻을 살펴 예우를 갖춰 장례를 준비할 것"이라며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홍수아, 서유리 가슴 보더니 "진짜 수박같다" 깜짝
ㆍ류혜영, 아프리카TV BJ 변신해 치킨 먹방?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응답하라 1988 박보검, "소속사에서 연애하라고 한다"
ㆍ현대차 제네시스, 영동대로 자율주행...실도로 시연 성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