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한가인, 수지와 옆선 비교…'명품 콧대' 이 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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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임신 5개월
배우 한가인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수지와 함께 찍힌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가인과 수지 옆얼굴 직찍’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은 영화 ‘건축학개론’ 제작발표회 당시 한가인과 수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옆얼굴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입가에 옅은 미소를 머금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가인은 러블리한 헤어스타일과 명품 콧날로 여신 미모를, 수지는 긴 생머리와 새하얀 피부로 청순미를 과시해 시선을 멈추게 한다.
한편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한가인이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으며, 내년 초 2세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한가인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수지와 함께 찍힌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가인과 수지 옆얼굴 직찍’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은 영화 ‘건축학개론’ 제작발표회 당시 한가인과 수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옆얼굴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입가에 옅은 미소를 머금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가인은 러블리한 헤어스타일과 명품 콧날로 여신 미모를, 수지는 긴 생머리와 새하얀 피부로 청순미를 과시해 시선을 멈추게 한다.
한편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한가인이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으며, 내년 초 2세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