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베리타스·에이디칩스, 최대주주 변경에 이틀째 '上'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베리타스와 에이디칩스가 최대주주 변경 소식 이후 이틀째 상한가로 치솟았다.
19일 오전 9시4분 현재 베리타스는 전날보다 1240원(29.81%) 뛴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베리타스는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뛰고 있다.
베리타스는 최대주주인 에스비아이코리아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50만주를 주요주주인 한상호 씨에게 11억3500만원에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 후 최대주주는 한 씨(지분 25.59%)로 변경된다.
에이디칩스도 이틀째 상한가로 치솟았다. 주가는 현재 29.88% 오른 4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디칩스는 최대주주인 권기홍 씨가 골든에이지인베스트와 54억원 규모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양수하는 주식수는 총 50만주로 변경 후 최대주주는 골든에이지인베스트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19일 오전 9시4분 현재 베리타스는 전날보다 1240원(29.81%) 뛴 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베리타스는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뛰고 있다.
베리타스는 최대주주인 에스비아이코리아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50만주를 주요주주인 한상호 씨에게 11억3500만원에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 후 최대주주는 한 씨(지분 25.59%)로 변경된다.
에이디칩스도 이틀째 상한가로 치솟았다. 주가는 현재 29.88% 오른 4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디칩스는 최대주주인 권기홍 씨가 골든에이지인베스트와 54억원 규모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양수하는 주식수는 총 50만주로 변경 후 최대주주는 골든에이지인베스트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