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17세 연하 류필립이 반한 몸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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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류필립
가수 미나(43)가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미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핫팬츠에도 완벽한 각선미와 군살없는 보디 라인을 뽐냈다.
미나는 17세 연하 류필립과 공개 열애 중이다. 미나와 류필립은 지인 생일파티에서 만났으며 3개월 째 교제 중이다. 류필립은 현재 군 복무 중이며, 최근 미나는 남자친구의 훈련소 수료식에 참석해 애정을 과시했다.
미나는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미안합니다 특집에서 "구라 오빠보다는 한두 살 어리다"라며 "데뷔 때 나이를 속였는데 그게 와전돼 68년생이라는 소문이 있기도 했다. 72년 12월 생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미나, 김상혁, 이상훈, 이민웅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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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17세 연하 류필립과 공개 열애 중이다. 미나와 류필립은 지인 생일파티에서 만났으며 3개월 째 교제 중이다. 류필립은 현재 군 복무 중이며, 최근 미나는 남자친구의 훈련소 수료식에 참석해 애정을 과시했다.
미나는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미안합니다 특집에서 "구라 오빠보다는 한두 살 어리다"라며 "데뷔 때 나이를 속였는데 그게 와전돼 68년생이라는 소문이 있기도 했다. 72년 12월 생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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