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캡처)



EXID 핫핑크 발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멤버 하니의 런닝맨 출연 방송도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8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EXID의 하니, 여배우 정소민, 윤소희, 남지현 그리고 여자친구의 예린이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유재석과 함께 세 번째 미션을 위해 차를 타고 출발했다. 하니는 차 안에서 망설임 없이 빵봉지를 뜯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



한입 가득 빵을 문 하니는 "1일1식 하고 있었는데.."라며 "오늘 정말 많이 먹었다. 포기했다. 어쩔 수가 없다"고 쿨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EXID는 18일 0시 신곡 `핫핑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IS 조직원 인도네시아 불법체류자 검거"
ㆍ숨진 남편의 금괴 11년 만에 찾은 유가족, 상속세는 얼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찰리 신 "4년 전 에이즈 감염…지금은 건강" 진단후 콘돔 착용안해 논란
ㆍ이정재 피소, "등록금 제때 못내 맞았다…구멍 난 양말도 창피" 생활고 고백 `안타까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