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게스트하우스로 10년 장기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투자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코업오피스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자리 잡은 `용인센트럴코업`이 용인대학교와 10년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등 726실 전 호실에 대한 장기 임대차계약을 완료하고

회사보유분 분양중에 있다.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코업은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대지면적 5006.00㎡, 연면적 4만4479.33㎡)다. 지상 3층부터 8층까지 300실은 인근 용인대학교에서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기 위해 10년간 임대차계약이 체결돼 있다.



이에 분양주는 보증금 4000만원에 월94만(G1 타입 기준, 부가세 포함)을 매달 꼬박꼬박 받을 수 있다.



실투자금 5,000만원대로 최대 5천이면 2채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용인대 게스트하우스의 인테리어는 호텔 수준이다. 2인 1실로 침대를 중심으로 각자 독립적으로 학업과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2층에는 학생 전용 식당을 운영, 대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용인시청과 용인센트럴코업은 행정타운 (교육청, 세무서, 선관위, 우체국, 경찰서, 문화예술원 등) 용인대 정문 바로 옆 역삼지구에 있으며 시청, 용인대역에 150m 거리의 초역세권에 자리한다.



행정타운 내 공무원과 법원 관련 법조인, 협력업체 종사자 수천명과 3개 대학 2만여명의 임대수요가 확보 되어 있다. 또한 내년부터 삼가대촌 우회도로 개통 시 강남을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문의는 1661-2594 로 전화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버드대 폭파 위협, 한국은 괜찮나?…IS 소지품서 교통카드 발견 ‘충격’
ㆍ숨진 남편의 금괴 11년 만에 찾은 유가족, 상속세는 얼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찰리 신 "4년 전 에이즈 감염…지금은 건강" 진단후 콘돔 착용안해 논란
ㆍ이정재 피소, "등록금 제때 못내 맞았다…구멍 난 양말도 창피" 생활고 고백 `안타까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