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 라오스에 5대0 대승…기성용·손흥민 2골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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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을 치르고 있는 축구대표팀이 17일 열린 라오스 원정에서 대승을 거두며 6연승을 질주했다.
슈틸리케호의 올해 마지막 A매치는 전반에만 기성용이 2골, 손흥민이 1골, 최전방 공격수 석현준이 1골씩을 넣어 4대 0으로 리드했다.
후반 들어 손흥민이 한 골을 더 보태 대표팀은 라오스를 5대 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국은 6경기에서 23골을 기록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 G조 1위를 굳건히 하며 최종 예선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어섰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슈틸리케호의 올해 마지막 A매치는 전반에만 기성용이 2골, 손흥민이 1골, 최전방 공격수 석현준이 1골씩을 넣어 4대 0으로 리드했다.
후반 들어 손흥민이 한 골을 더 보태 대표팀은 라오스를 5대 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국은 6경기에서 23골을 기록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 G조 1위를 굳건히 하며 최종 예선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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