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OPC는 최성항 서비스업 대표와 특별관계자인 김의정씨가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 5.93%(148만8317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6일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