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정형돈, 고현정과의 관계가? "정력 좋고 재벌될 수 있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불안장애 정형돈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 에서 역학자 조규문은 '얼굴형으로 보는 셀프 관상법'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원(圓)자 형 얼굴'에 관해 설명하던 중 조규문은 "고현정과 정형돈 모두 동그란 얼굴형에 속한다"며 "이런 얼굴은 추진력과 정력이 좋고, 돈복이 많아 재벌이 될 수도 있는 관상"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 에서 역학자 조규문은 '얼굴형으로 보는 셀프 관상법'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원(圓)자 형 얼굴'에 관해 설명하던 중 조규문은 "고현정과 정형돈 모두 동그란 얼굴형에 속한다"며 "이런 얼굴은 추진력과 정력이 좋고, 돈복이 많아 재벌이 될 수도 있는 관상"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