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업공시] (11일) 디에스케이 등 입력2015.11.12 02:24 수정2015.11.12 02: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에스케이=22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LG상사에 공급하기로 계약.▲디지탈옵틱=중국 완슝그룹으로부터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제안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아스트=4069억원 규모의 소형 항공기 부품 및 조립구조물을 미국 트라이엄프-보트에 공급하기로 계약.▲행남자기=최대주주인 김유석 외 8명이 보유한 지분 36.78%를 주식회사 더미디어 외 1인에게 양도,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고액 자산가의 미국 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 국내 계엄 사태 등의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고공 행진하면서 달러 자산의 중요성이 부각된 ...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 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미국 증시에서 양자기술 관련 주식이 연일 고공 행진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양자 기술 분야의 연구개발(R&D) 투자가 활발한 영향이다.13일 미국 뉴욕증시에 따르면 리게티컴퓨팅은 전날까지 1개월간 251...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 미국 증시에서 중소형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형 기술주와 비교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낮은 데다 경기 연착륙이 현실화하면 중소기업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서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