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는 신규사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자동차 수입·판매 업체인 에스에이치정비의 주식 25만5000주(약 30억원)를 장외 매수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7.55%에 해당하며 취득 후 지분율은 51.0%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