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이 최지우의 재테크 비결을 공개했다.11월10일 방송된 RTN 부동산·경제 TV ‘7인의 뇌색남’에서 배우 최지우 재테크 방법 등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다.이날 방송에서 붐은 최지우의 사생활을 폭로하듯 “최지우는 한 번도 루머가 없었던 스타”라고 말했다. 이어 최지우에 대해 “과소비도 안하고 술도 못 한다. 밖을 잘 돌아다니지도 않고 집에서 책 보는 걸 좋아한다. 때문에 수입은 꾸준히 있는 반면 지출이 없는 것”이라며 최지우의 재테크 비법을 설명했다.이에 투자전문가 박영민은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최지우는 잘 지키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해당 방송에 따른 네티즌 반응은 다소 반전이다.네티즌 반응은 최지우의 재테크 비법에는 관심이 없다. 그보다 최지우가 한 번도 루머가 없었다는 설명에 황당한 반응 일색이다.
이석우기자 press@maximkorea.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제주신공항, 서귀포 신산 주변 벌써 땅값 급등? 5~6배 올라 `깜짝`
ㆍ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에 147억 베팅한 이유 들어보니…향후 시나리오는?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미료, 얼굴 3단 변천사 보니…"대체 어느 병원에서 했니?"
ㆍ김인혜 교수 파면, 무릎 발로 찍고 여학생 머리 질질 끌고 다녀 `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