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앤지는 방위사업청과 18억2900만원 규모의 등명구부품류 외 30항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7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29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