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강호인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 채택 입력2015.11.10 18:34 수정2015.11.11 03:32 지면A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상임위원회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10일 채택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19일 지명된 두 후보자는 국회 청문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임명을 남겨두게 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두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상정이냐, 협의 요구냐…우원식 선택은 2 예산·탄핵안…고민 깊어진 우원식 3 "영양 인구 1만5000명인데 무슨 소용"…지역화폐 놓고 치고받은 이재명·이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