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활용도 높인 혁신평면설계 노하우 집결 `남평강변도시 양우내안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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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건설, 나주 광주 최초 4.5Bay 중소형 혁신평면 적용 등 최신 트렌드 반영
이 달 전국 126곳에서, 11만4474가구(임대, 오피스텔 포함)가 공급된다. 일반 분양은 9만5226가구로 예정돼 있어 지난 달 공급된 4만7197가구 보다 101.76% 늘어나며 올해 월 별 최대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역대 최대 수준을 나타냈다.
전국 곳곳에서 건설업계의 대규모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분양시장은 매매전환을 꾀하는 세입자들을 비롯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유입 속에서 가을 이사철의 열기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 비수기에도 `호남불패`를 선보이며 분양시장을 달궜던 호남권의 부동산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호남권 부동산 상승세를 이끈 광주광역시와 인접한데다 최근 혁신도시 조성으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남 나주시의 경우에는 최근 중견건설사인 양우건설의 `나주 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가 분양시장에서 돋보이는 성적을 시현하며 막바지 분양에 탄력을 받고 있다.
총 1700여 세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분양 전부터 초대형 브랜드 타운의 입성으로 전남 일대에서 주목 받아 왔다. 특히 선호되고 있는 대단지 중소형 아파트로서 실제 모델하우스 현장에는 개관 첫 날부터 주말까지 단 3일만에 1만2천여 방문객이 운집해 그 동안에 모았던 인기를 토해냈다. 이어진 청약결과에서도 평균 1.1대 1, 최고 7.89대 1로 대부분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호응을 입증했다.
특히 모델하우스 오픈 당시 차별화된 특화설계에는 많은 수요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양우건설은 이번 분양에서 공간활용도를 높인 혁신평면설계 노하우를 총동원했다. 특히 나주와 광주 지역 최초로 4. 5Bay 중소형 혁신평면을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
단지에 적용된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남향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끌어올렸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전 가구 주방 팬트리를 제공하며 안방 드레스룸, 대형 멀티룸(일부 타입 적용), 아일랜드형 주방을 도입하는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으로 부각된다. 드들강변 배산임수 명당에 위치한 단지는 산과 강을 배후로 하고 있다. 또 위치상 광주 남구는 물론 혁신도시와도 차량 10분이면 오갈 수 있어 풍부한 도심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로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입지적인 메리트는 교육환경에서도 두드러진다. 남평강변도시는 나주에서는 유일하게 광주광역시 명문학군으로 분류되는 남구와 공동 학군을 이루고 있다. 이에 단지 주변으로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 명문학군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도보 거리로 통학 가능한 남평초, 남평중 등이 가깝다.
여기에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빠르고 KTX 호남선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 최근 송현∼남평간 지방도가 일부 조기 개통함에 따라 일대 출퇴근 여건도 더욱 좋아졌다.
B1블록에 들어서는 나주 남평 양우내안애 1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0~23층, 8개 동으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59㎡ 264가구, 72㎡ 180가구, 84㎡A 174가구, 84㎡B 90가구, 84㎡C 127가구로 총 835가구 구성이다.
모델하우스는 광주시 상무역 2번 출구 인근(광주시 서구 마륵동 164-8)에 위치해 있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지원한다. 분양문의는 1600-2770 로 전화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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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전국 126곳에서, 11만4474가구(임대, 오피스텔 포함)가 공급된다. 일반 분양은 9만5226가구로 예정돼 있어 지난 달 공급된 4만7197가구 보다 101.76% 늘어나며 올해 월 별 최대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역대 최대 수준을 나타냈다.
전국 곳곳에서 건설업계의 대규모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분양시장은 매매전환을 꾀하는 세입자들을 비롯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유입 속에서 가을 이사철의 열기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 비수기에도 `호남불패`를 선보이며 분양시장을 달궜던 호남권의 부동산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호남권 부동산 상승세를 이끈 광주광역시와 인접한데다 최근 혁신도시 조성으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남 나주시의 경우에는 최근 중견건설사인 양우건설의 `나주 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가 분양시장에서 돋보이는 성적을 시현하며 막바지 분양에 탄력을 받고 있다.
총 1700여 세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분양 전부터 초대형 브랜드 타운의 입성으로 전남 일대에서 주목 받아 왔다. 특히 선호되고 있는 대단지 중소형 아파트로서 실제 모델하우스 현장에는 개관 첫 날부터 주말까지 단 3일만에 1만2천여 방문객이 운집해 그 동안에 모았던 인기를 토해냈다. 이어진 청약결과에서도 평균 1.1대 1, 최고 7.89대 1로 대부분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호응을 입증했다.
특히 모델하우스 오픈 당시 차별화된 특화설계에는 많은 수요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양우건설은 이번 분양에서 공간활용도를 높인 혁신평면설계 노하우를 총동원했다. 특히 나주와 광주 지역 최초로 4. 5Bay 중소형 혁신평면을 적용해 호평을 받았다.
단지에 적용된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남향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끌어올렸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전 가구 주방 팬트리를 제공하며 안방 드레스룸, 대형 멀티룸(일부 타입 적용), 아일랜드형 주방을 도입하는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으로 부각된다. 드들강변 배산임수 명당에 위치한 단지는 산과 강을 배후로 하고 있다. 또 위치상 광주 남구는 물론 혁신도시와도 차량 10분이면 오갈 수 있어 풍부한 도심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로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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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블록에 들어서는 나주 남평 양우내안애 1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0~23층, 8개 동으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59㎡ 264가구, 72㎡ 180가구, 84㎡A 174가구, 84㎡B 90가구, 84㎡C 127가구로 총 835가구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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