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오타니 쇼헤이 여자친구



`프리미어12` 개막전에서 MVP를 수상한 일본팀 오타니 쇼헤이(21 니혼햄 파이터즈)의 여자친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는 높은 인기 만큼 많은 열애설이 제기됐다. 동갑내기 모델 쿠지 아키코와 방송사 아나운서들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오타니 쇼헤이의 여성편력이 어마어마하다는 설도 있다.



오타니 쇼헤이는 소속 투수로 193㎝의 큰 키에 다부진 체력, 미소년 얼굴로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 쇼헤이는 8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2015 WBSC 프리미어12 한국과 일본의 개막전에서 6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만을 내주며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91개의 공을 던졌고 최고구속은 161㎞/h에 달했다.



오타니 쇼헤이 2014년 연봉은 2013년보다 7000만엔 증가한 1억엔(약 9억 원)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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