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상감마마 정체 이현 "특색 없는 목소리...늘 아쉬웠다"`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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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상감마마 정체 이현 "특색 없는 목소리...늘 아쉬웠다"`눈길`(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이현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맞설 16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코스모스`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올라온 `상감마마 납시오`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결국 `상감마마`는 `코스모스`에 패했고 이후 가면을 벗어 정체를 공개했다. 가수 이현이었다.
이현은 탈락 후 인터뷰에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특색 없는 내 목소리가 늘 아쉬웠다. 많은 분들이 힘을 엄청 쓰는 보컬이라고 말했다. `저렇게 3년 부르다 말걸`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며 "여러모로 열심히 노래한 무대였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코스모스`는 16대 가왕을 차지했다. 현재 많은 시청자들은 `코스모스`의 정체를 가수 거미로 지목하고 있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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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모스`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올라온 `상감마마 납시오`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결국 `상감마마`는 `코스모스`에 패했고 이후 가면을 벗어 정체를 공개했다. 가수 이현이었다.
이현은 탈락 후 인터뷰에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특색 없는 내 목소리가 늘 아쉬웠다. 많은 분들이 힘을 엄청 쓰는 보컬이라고 말했다. `저렇게 3년 부르다 말걸`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며 "여러모로 열심히 노래한 무대였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코스모스`는 16대 가왕을 차지했다. 현재 많은 시청자들은 `코스모스`의 정체를 가수 거미로 지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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