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서유리(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



마리텔 서유리



성우 서유리가 마술사 이은결의 장난에 또 기겁했다.



7일 방송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이은결은 서유리의 뱀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은결은 서유리에게 "뱀 극복 시간을 마련했다, 뱜 목걸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육사가 엄청난 크기의 뱀을 들고 나오자 서유리는 비명을 지르며 혼비백산 도망치려했다.



그러나 이은결에 잡혔고 사육사가 서유리의 목에 뱀을 둘렀다. 서유리는 그대로 얼음이 돼 웃음을 자아냈다.
황동식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태임-클라라-이채영, 86년생 섹시스타 비키니 몸매보니
ㆍ예원, 블랙 시스루 위 드러난 아찔 가슴골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응답하라 1988` 이미연 남편은 박보검? 결정적 힌트보니 `헉`
ㆍ이태임, 거침없는 19금 발언 "리드하는 남자 내 취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