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혜의 고백 "게임중독 빠져 자양강장제 한박스 마시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왕지혜 (사진: SBS `강심장`)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배우 왕지혜가 과거 게임중독에 빠졌던 충격적 사실을 털어놨다.
과거 SBS `강심장`에서 왕지혜는 게임 중독에 빠졌던 시절을 회상했다.
당시 방송에서 왕지혜는 "자양강장제를 한 박스 사서 졸리면 마시면서 밤을 샜다"면서 "화장실 가는 시간 말고는 게임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왕지혜는 "어릴 때는 용돈이 부족하니까 오락실 가는 돈 마련하려고 빈병을 팔았다. 자판기에 보면 잔돈을 안 가져가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돈을 빼서 쓰곤 했다"고 덧붙여 듣는 사람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인터뷰] 이병헌, 깡패 맞네요 `연기깡패`
ㆍ설현, 개미에 물리면 이런 모습?…`헉, 누구세요`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한채아 오상진, ‘순백의 아찔한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뽀얀 속살’
ㆍ박재범 현아 입맞춤, ‘가슴골 훤히 드러낸 채…입은 채 만 채 볼륨폭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배우 왕지혜가 과거 게임중독에 빠졌던 충격적 사실을 털어놨다.
과거 SBS `강심장`에서 왕지혜는 게임 중독에 빠졌던 시절을 회상했다.
당시 방송에서 왕지혜는 "자양강장제를 한 박스 사서 졸리면 마시면서 밤을 샜다"면서 "화장실 가는 시간 말고는 게임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왕지혜는 "어릴 때는 용돈이 부족하니까 오락실 가는 돈 마련하려고 빈병을 팔았다. 자판기에 보면 잔돈을 안 가져가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돈을 빼서 쓰곤 했다"고 덧붙여 듣는 사람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인터뷰] 이병헌, 깡패 맞네요 `연기깡패`
ㆍ설현, 개미에 물리면 이런 모습?…`헉, 누구세요`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한채아 오상진, ‘순백의 아찔한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뽀얀 속살’
ㆍ박재범 현아 입맞춤, ‘가슴골 훤히 드러낸 채…입은 채 만 채 볼륨폭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