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이석준 2세 공개, 지명이 엄마는 어떤 모습?…육아서적 독파 `열혈`





배우 추상미 이석준의 2세, 아들 지명(3년 10개월)군이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난생처음’에 출연하는 추상미는 연기를 중단한 이유를 털어놨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정도로 몇 년간 연기활동을 하지 않았던 추상미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너무 바쁘셨기 때문에 지명이가 36개월이 될 때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같이 있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난생처음이 아니었으면 아이와 함께 출연할 생각조차 안 했을 것”이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방송에서 엄마 추상미는 배우 추상미와는 다른 모습이다.





50여 권의 육아 서적을 독파할 정도로 육아에 전념한 추상미는 심부름 사전답사는 물론이고 아이를 위한 특별 선물과 치밀한 작전까지 직접 준비하는 적극적인 열혈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MC김원희를 폭풍 오열하게 한 지명이의 생애 첫 심부름 도전기는 7일 밤 9시 50분 TV조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상미-이석준 2세 공개, 지명이 엄마는 어떤 모습?…육아서적 독파 `열혈`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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