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은 주가 안정을 위해 자기 주식 44만2477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49억9900만원이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6일부터 내년 2월5일까지며 위탁투자 중개업자는 교보증권과 KB투자증권, 대신증권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