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명수SNS 캡처)



아이유 무단 샘플링 의혹 소식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아이유의 단발 가발이 새삼 화제다.



아이유는 지난 달 끝난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영화 레옹 여주인공 마틸다로 변신했다.



마틸다와 꼭 닮은 모습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팬들은 "아이유의 초롱 초롱한 눈망울과 단발이 잘 어울린다"며 "더 어려 보인다" "올해 유행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아이유의 단발 머리 변신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도 단발 헤어스타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아이유가 2일 새 앨범 `CHAT-SHIRE(챗셔)`의 수록곡 `무릎`의 라이브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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