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백광의약품 외 6개사로 구성된 PNK 컨소시엄과 53억5500만원 규모의 '리안' 점안액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1.6%며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