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중국 마이크론 시안(Micron Xian)과 14억6200만원 규모의 화물 분류기( Sort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3.29%며 계약 기간은 내년 3월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