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마녀의 성’



데니안, ‘마녀의 성’ 출연 확정‥무슨 역인가 봤더니...







데니안, ‘마녀의 성’



그룹 god 데니안이 ‘마녀의 성’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11월 2일 소속사 박스미디어 측은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마녀의 성’은 서로를 마녀라고 생각하는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가 한집에서 좌충우돌한 끝에 서로에 대한 애정과 이해로 상처를 극복해나가는 이야기.



극중 데니안은 자수성가한 악덕 집주인 백은용 역을 맡는다. 자수성가로 엄청난 짠돌이인 그는 세 여자들과 인연을 맺게 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



앞서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온 데니안은 이번 ‘마녀의 성’을 통해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마녀의 성’은 12월 초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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