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로윈데이…정준영 백설공주 변신, 여자보다 예쁜 미모 ‘대박’



가수 정준영이 할로윈데이를 맞아 여장을 선보였다.

정준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팬 서비스. 여자로 사는 건 힘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설공주 분장을 한 정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발머리 가발에 빨간 리본을 달고 있는 정준영은 카메라를 향해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정준영은 속눈썹과 립스틱 등 풀메이크업을 한 채 여자보다 더 예쁜 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정준영이 여자인 나보다 더 예뻐” “오늘은 할로윈데이, 정준영 제대로네” “정준영 앵두입술, 미모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늘은 할로윈데이…정준영 백설공주 변신, 여자보다 예쁜 미모 ‘대박’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응답하라 1988 혜리, ‘입술 쭈삣…꼰 다리 사이로 드러난 뽀얀 속살’
ㆍ건국대 의문의 집단폐렴, 하루사이 45명으로 늘어…건물밖 감염자는?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빈지노, 황승언과 침대 위 밀착 화보 ‘여자친구 질투하겠네’
ㆍ`정글의 법칙` 김희정, 숨막히는 한뼘 비키니 몸매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