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 방천아트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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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김광석 길과 방천시장 등 대봉동 일원에서 2015 방천아트페스티벌이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방천아트페스티벌은 방천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고 중구청과 대봉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후원해 주민, 상인, 예술가들이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한 문화마을축제다.
축제는 31일 오후 4시30분 김광석길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일간 마을 곳곳에서 △문화마을투어 △방천아트마켓 △아트공방체험 △전시회 △바디페인팅 △포크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주민과 상인, 예술가들이 직접 기획한 만큼 주민과 관광객이 즐기는 진정한 마을축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올해 2회째를 맞는 방천아트페스티벌은 방천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고 중구청과 대봉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후원해 주민, 상인, 예술가들이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한 문화마을축제다.
축제는 31일 오후 4시30분 김광석길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일간 마을 곳곳에서 △문화마을투어 △방천아트마켓 △아트공방체험 △전시회 △바디페인팅 △포크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주민과 상인, 예술가들이 직접 기획한 만큼 주민과 관광객이 즐기는 진정한 마을축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