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는 중국자회사인 만리유한공사가 완리코리아와 22억3천만원 규모의 세라믹 타일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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