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경력직을 채용할 때 가장 선호하는 연차는 5년차 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345개사를 대상으로 `경력 채용시 가장 선호하는 연차`를 조사한 결과 37.4%가 5년차라고 응답했다고 27일 밝혔다.





답변은 이어 3년차, 2년차이하, 7년차, 4년차, 10년차 순이었다.





경력직 채용 전형 단계에서 가장 평가비중이 큰 것은 `경력기술서`였다. 이어 `실무면접`, `이력서`, `인성면접`, `자기소개서`, `평판조회`, `성과 포트폴리오` 순으로 평가비중이 컸다.







경력과 관련해 기업들이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업무 전문성, 숙련도`였으며, `프로젝트 등 실무경험`, `자격증 등 각종 보유능력`, `전 직장규모`, `다양한 사회경험 보유` 등 응답도 이어졌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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