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박선영



배우 박선영이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경주 수학여행 특집에서 최연소 여자친구로 합류한 박선영은 호피무늬 치마에 하이힐을 신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국진은 새 여성 멤버 박선영에 대해 "힌트가 어처구니가 없다. 본인이 쓴 건가? 이 분의 첫 번째 매력 포인트는 9등신 황금비율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양금석은 "9등신이면 기형 아니냐"고 질투했다.



박선영은 "남들은 날 가슴 달린 남자로 알고 있더라. 날 남자인 줄 알고 있더라. 이번에 여성스러움을 뽐내보고자 하는데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반적 매력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효성·코오롱이 박삼구 회장 백기사 자청한 까닭은
ㆍ‘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신예리 호흡 자랑하며 `아하늬` 언급…똑똑한데?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공식입장] 송일국 `슈퍼맨` 하차설, 연기에 집중한다더니…결정된 바 없다?
ㆍ집밥 백선생 가라사대 "유통기한 임박한 두부, 무조건 얼려라"…활용법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