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글렌 스티븐연과 타블로 친분이 화제다.
워킹데드 글렌 스티븐연과 타블로의 친분은 지난 8월 타블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했다. 워킹데드 스티븐연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나….좀비같아보여. 확실히(I look like a… zombie. Obviously)"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워킹데드 글렌 스티븐연과 타블로는 각각 무표정,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닮은 듯 다른 느낌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스티븐 연은 `워킹데드` 글렌 역으로 유명한 한국계 배우다. 현재 워킹데드6에 출연 중이다. 최근 미국의 베니티페어가 `워킹데드6` 주요 캐릭터의 사망을 예고해 더욱 스티븐연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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