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실업, 대표이사가 10만주 장내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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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도 광진실업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는 보유 중인 회사 주식 10만주(지분 1.56%)를 장내 매도, 보유 주식이 356만9069주(55.72%)로 줄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