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가 롱 아이언 대신 손쉽게 거리를 낼 수 있는 ‘816하이브리드’ 2종을 선보였다. 헤드 스피드가 롱 아이언보다 빠르고 발사각도 높아 그린에 공을 쉽게 세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38만원. (02)3014-3800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