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킹` 배우 이진욱이 모던한 도시남자로 변신했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과 덴마크 인테리어 브랜드 보컨셉(BoConcept)이 함께한 11월호 화보에서 이진욱은 편안한 포즈와 달달한 미소를 연출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로코킹`의 면모를 보여줬다.
`One Lazy Day`라는 콘셉트의 이번 화보는 사적인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진욱의 일상의 모습을 담아 내었으며, 이진욱이 가진 세련된 도시남자의 이미지와 모던한 실루엣의 고급스러운 가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마치 실제 이진욱의 집에 초대 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배우 이진욱 (사진 = 레옹)
바쁜 스케줄 탓에 밤 늦게 시작된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등장한 이진욱은 특유의 주변을 압도하는 눈빛연기로 프로모델 못지 않은 집중력을 발휘해, 예상 시간 보다 빠른 촬영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
이진욱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레옹 매거진 11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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