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다` 주원, "나는 모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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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범생이다"
10월 28일 개봉 예정인 영화 `그놈이다`를 통해 동생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우 역으로 열연할 예정인 배우 주원이 반듯한 외모 만큼 반듯한 연애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주원이 최근 싱글즈와 함께한 화보 인터뷰에서 자기 스스로를 모범생과라고 밝히고, "어릴 때부터 한 번도 연애와 결혼을 따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가장 중요한 건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성격이 어떤지 알아야 하죠"라고 연애관을 전한 것.
이어 주원은 평소 집에서 빈둥거리는 것을 좋아한다며 "촬영하는 동안에는 집에 들어가도 잠만 자고 나오니까 방이 엉망이 돼요.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 작업이 끝나면 밀린 청소를 하며 시간을 보내요"라고 작업에 쏟느라 지쳤던 심신을 정리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낸다고 밝혔다.
한편 주원은 이번 화보에서 반듯한 외모와 성격만큼이나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의 모습을 연출해 관심을 모았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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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 최근 싱글즈와 함께한 화보 인터뷰에서 자기 스스로를 모범생과라고 밝히고, "어릴 때부터 한 번도 연애와 결혼을 따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가장 중요한 건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성격이 어떤지 알아야 하죠"라고 연애관을 전한 것.
이어 주원은 평소 집에서 빈둥거리는 것을 좋아한다며 "촬영하는 동안에는 집에 들어가도 잠만 자고 나오니까 방이 엉망이 돼요.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 작업이 끝나면 밀린 청소를 하며 시간을 보내요"라고 작업에 쏟느라 지쳤던 심신을 정리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낸다고 밝혔다.
한편 주원은 이번 화보에서 반듯한 외모와 성격만큼이나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의 모습을 연출해 관심을 모았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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