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사장 김주연 씨 입력2015.10.22 19:11 수정2015.10.22 21:40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P&G는 22일 김주연 P&G 아시아태평양지역 베이비케어담당 전무(사진)를 한국P&G 사장에 내정했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시작한다. 1995년 한국P&G에 사원으로 입사한 김 사장 내정자는 SK-Ⅱ, 오랄비, 질레트, 페브리즈, 팬틴, 위스퍼 등 다양한 브랜드를 담당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위험도별 적립금 공개되고 이름도 바꾼다 2 10일 美증시,물가 보고서 기다리며 혼조세 출발 3 美 3분기 노동비용, 예상보다 적게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