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마트팩토리 시장은 연 7%씩 성장해 2020년에는 3000억달러(약 340조원)에 이를 것이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기업들은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는 해법을 산업용 사물인터넷(IoT)과 스마트팩토리에서 찾아야 한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에 맞는 보급형 스마트팩토리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

-최두환 포스코ICT 사장, 22일 열린 ‘한국무역협회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