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21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저소득층 가정 아동 260여명을 위해 문구와 도서 등을 담은 ‘희망선물상자’를 제작,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에 전달했다. 앞줄 왼쪽부터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서원식 신세계인터내셔날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