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희망선물상자' 입력2015.10.21 18:28 수정2015.10.22 01:30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1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저소득층 가정 아동 260여명을 위해 문구와 도서 등을 담은 ‘희망선물상자’를 제작,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에 전달했다. 앞줄 왼쪽부터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서원식 신세계인터내셔날 상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 챙겨가…일부 실탄도 소지 2 민희진 퇴사 후 첫 공개행사…"내가 좋은 것, 남들도 좋아해" 3 한국법학교수회 시국선언 315명 돌파…서울대 27명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