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신한카드, 소통 김밥·소통 포장마차…'FUN'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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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대상 / Best Workplaces in Asia
신한카드는 이해와 배려가 자연스러운 소통 문화 구축을 위해 FUN을 가미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부서 간 소통 프로그램으로 ‘소통 김밥’이 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업무 연관성이 있는 부서가 함께 김밥을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이다. 서로에 대한 배려, 이해, 격려 등을 ‘함께 말고 함께 나누자’는 의미로 김밥을 만들어 함께 나눔으로써 자연스럽게 부서 간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부서 구성원 간에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소통 포장마차’가 있다. 바쁜 업무로 인해 자칫 서로 관심과 소통이 소홀해질 수 있는 구성원을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포장마차라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대화와 공감의 시간을 갖고 이해와 배려를 리마인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부서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인 ‘우리 부서 버킷리스트’ 제도가 있다. 각 부서에서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제도다. 바리스타 자격증 도전, 탁구 강습, 사교댄스 배우기 등 동료들과 새로운 활동을 하고 싶지만 비용, 시간 등의 여건 때문에 시도하지 못하는 부분을 지원해줌으로써 부서 내 소통과 직원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여름 중복에는 ‘우리 부서 버킷리스트’로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하는 직원들이 ‘사랑을 나르는 바리스타’라는 팀을 꾸려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커피를 만들어 대접하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대표적인 부서 간 소통 프로그램으로 ‘소통 김밥’이 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업무 연관성이 있는 부서가 함께 김밥을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이다. 서로에 대한 배려, 이해, 격려 등을 ‘함께 말고 함께 나누자’는 의미로 김밥을 만들어 함께 나눔으로써 자연스럽게 부서 간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부서 구성원 간에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소통 포장마차’가 있다. 바쁜 업무로 인해 자칫 서로 관심과 소통이 소홀해질 수 있는 구성원을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포장마차라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대화와 공감의 시간을 갖고 이해와 배려를 리마인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부서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인 ‘우리 부서 버킷리스트’ 제도가 있다. 각 부서에서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제도다. 바리스타 자격증 도전, 탁구 강습, 사교댄스 배우기 등 동료들과 새로운 활동을 하고 싶지만 비용, 시간 등의 여건 때문에 시도하지 못하는 부분을 지원해줌으로써 부서 내 소통과 직원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여름 중복에는 ‘우리 부서 버킷리스트’로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하는 직원들이 ‘사랑을 나르는 바리스타’라는 팀을 꾸려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커피를 만들어 대접하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