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테일러 스위프트, 호주에서 비키니 몸매 과시`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복고풍 스트라이프 홀터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일(현지시간) 영국 선데이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내놓은 히트 앨범 `1989`와 현재 같은 이름으로 진행 중인 월드투어 콘서트, 광고 수입 등으로 올해에만 3억1,780만 달러(약 3,570억원)를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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